아내가 술을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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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편 작성일19-07-10 10:10 조회23,17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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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된 주부입니다.
우울증인지 스트레스 때문인지 한잔, 두잔하던 술이 한병, 두병으로 바꼈어요.
술이 취하면 아이들에게 소리치고, 욕도하고 ㅠㅜ
죽는다는 이야기를 스스름없이 합니다.
정신병원에 입원시킬려니 남자 정신질환자 때문에 걱정도되고....
우리 가정이 옛날 처럼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ㅠㅜ
우울증인지 스트레스 때문인지 한잔, 두잔하던 술이 한병, 두병으로 바꼈어요.
술이 취하면 아이들에게 소리치고, 욕도하고 ㅠㅜ
죽는다는 이야기를 스스름없이 합니다.
정신병원에 입원시킬려니 남자 정신질환자 때문에 걱정도되고....
우리 가정이 옛날 처럼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