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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 소식] 알코올중독 11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9 11:17 조회9,854회

본문

알코올 중독 11편

비유로 이해하는 중독과 단주의 정체!

 

안녕하세요 한사랑병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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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유로 알아보는 중독의 정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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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알코올 중독자들은 단주를 하고 건강한 삶을 살고 싶어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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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실패하는 것일까? 한번 알아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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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를 들어 알코올중독과 단주의 정체를 알아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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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1편과 2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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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볼까요~

                            


 

 

 

1. 알코올 중독자는 난로에 손을 대는 사람과 같다

"소주 한잔 정도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합니다

중독자인 자신도 맥주 한잔 정도는 일반 사람들처럼

통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행동은 뜨거운 난로에 손을 대는 것과 같습니다.

"이번에는 화상 안 입겠지?"

 

 

 

 

2. 알코올 중독자는 불구자와 같다.

다리가 한번 잘리면 절대로 다시 자라지 않습니다.

정상적인 음주가가 중독적인 음주가로 변하면

다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빨리 목발을 짚어야 합니다.

술을 조절해서 마실 수 없음에 대해 받아들이고

도움을 통해 회복해야 할 때입니다.

 
 
 

 

 

 

 

3. 알코올 중독자는 브레이크가 고장난 차와 같다.

중독자는 한 잔만 마시면 통제불능의

상태에 빠진다는 점입니다.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동차에 시동을 켜지 않는 것은

첫 잔을 마시지 않는 것 입니다.

예) 1잔만, 진짜 마지막 1잔만, ㄹㅇ찐막, 찐찐막ㅋ

 

 

 

 

 

 

4. 또 한잔을 마시는 것은 무단 횡단과 같다.

지속적으로 무단횡단하면 사고로 사망할 수 있습니다.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위험합니다.

다시 한 잔을 마시고 재발하지 않았다고 여러 번

마시게 되면 위험합니다

멀더라도 돌아서 가야 합니다.

꾸준한 마음으로 치료받고 A.A.모임에 참여해야 합니다.

 

 

 

 

5. 알코올 중독자는 태풍과 같다.

중독자는 술만 마시지 않으면 끝난 것이라 말합니다.

태풍이 불면 나무가 꺾이고 간판이 떨어지고

피해가 많습니다.

태풍은 소멸하겠지만 문제가 해결될까요?

피해 복구를 해야 합니다

나무가 꺾이지 않게 간판이 떨어지지 않게 실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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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병원은 당신의 건강과 회복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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