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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병원 개원 11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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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7-02 13:35 조회25,1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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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30일 한사랑병원이 첫 진료를 시작한지 어느 덧 1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11년동안 어머니의 한결같은 마음으로 헌신해온 우리 한사랑 가족분들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원장단이 한사랑 병원의 큰 골격을 그렸다면,

한사랑 가족들은 작은 곳곳 하나 하나를 정성으로 채워넣는 콤비 플레이

그 환상의 콤비로 지금의 한사랑이 11년동안 거친 비바람과 성난 파도에도 끄떡없이 항해해올 수 있었겠지요.

앞으로......................

한사랑병원이 걸어온 11년의 시간보다 더 먼 시간을 내다보며 한사랑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계획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한사랑병원의 하외성 행정부원장님의 사회로 1부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한사랑병원의 발자취를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고 환우분들의 치료를 위해

한사랑이 걸어온 길을 확인 해볼 수 있었어요.


신진규 원장님의 개원축하 기념사가 있으셨지요.

함께 해주신 많은 가족분들에게 진심을 담아 감사 인사를 건네 주셨습니다(저희도 감사해요..원장님)

그리고 강기환 관리사님께서도 한사랑 직원을 대표하셔서 한사랑병원이 걸어온 길,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시며 축하해주셨지요.


이어 한사랑병원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많은 포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3주년 재직자,

5주년 재직자(해외 여행 가신다고.. 좋으시겠다~~~~)

7주년 재직자,

10주년 재직하신 선생님들.... (대단하십니다.... )

모두 모두 한사랑에 뼈를 묻을 각오로 다같이 함께 고고고~!!!!!!


이 외에도 레인보우팀(한사랑병원 홍보팀)과 2019년 우수사원 수상,

한사랑병원 밴드 활동 최다활동상, 이번 행사에 헌신하시어 준비해주신 준비위원님들에게 돌아가는 포상까지....

한사랑병원을 위해 노력해주신 많은 가족분들에게 감사를 돌려드리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번 한사랑병원 개원기념을 맞아 승진하신 분들도 계시죠?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행정부의 류희숙 행정과장님, 간호부의 김정희 간호과장님, 박수민, 남현구 책임간호사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지금보다 더 큰 에너지로 열일 해주시길요~화이팅입니다욧~!!!!!


1부 행사의 마지막.....

한사랑 진료부, 승진자, 신규 입사자 선생님들과 함께

축하의 마음을 담아 케잌에 불을 키고 커팅식도 가져봅니다.


자... 이제 2부 워크샵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2부 진행은 MC. hyun a님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요. 중독연구소 이현아 팀장님의 진행으로 출바알~!!!!

"한사랑병원의 10년을 위한 우리들의 준비"라는 주제로 이루어졌지요....





한사랑병원 팀을 나누어 각 주제에 맞추어 분임토의 시간을 가졌어요...

한사랑병원 10년을 내다보며 모든 가족들이 적극적인 마음으로 참여하셔서

브레인 스토밍하고 발표까지 해주셨지요....

한사랑과 우리 가족들을 위해 아주 의미있고 알찬 시간이었어요.....

(기꺼이 함께 해주신 우리 가족분들 너무 스릉합니다~)


자~ 이번에는 한사랑 스마일 어워즈~~~

한사랑병원의 미소천사를 뽑는 시간이었죠....

미소가 겁나 아름다우십니다!!!!

늘 한결같은 미소 보여주시길요~~~


이번에는 그림책 읽어주는 뇨~자 시간이지요.

"little tree"영어 동화책이예요.

강한 비바람에 가지를 잃은 어린 나무가 아파하고 고통스러워할 때

나무 옆에서 함께 해주는 다람쥐 친구, 숲의 요정들이 나무를 돌봐주고 위로해주고 치료해준답니다.

나무는 잃어버린 가지를 더 이상 그리워하지 않고 더 강한 뿌리와 심장으로 점점 회복해나는 내용이지요....

우리 한사랑병원도 다람쥐 친구와 숲의 요정처럼 아프고 상처받은 한사랑 환우들의 곁에서

위로하고 돌봐아주며 회복할 수 있도록 늘 힘을 잃지 않는 것.

그게 바로 한사랑병원의 향후 10년을 위한 가장 중심이 아닐까 합니다.

(다음에 책 내용 자세히 올려드릴께요^^)


자... 이제 워크샵 대망의 마지막 시간.....

"한사랑아 부탁해~"

한사랑 가족들이 한사랑을 위해 부탁하는 진지한 바램과 소원을 담은 종이비행기가 하늘 높이 날아오릅니다.

(원장님 하나 하나 열심히 읽어주실꺼지예? 그리고 들어도 주실꺼지예? ㅋ)

 


한사랑병원의 11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요.....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한사랑을 위해 다시 한번 화이팅 외쳐봅니다.

"한사랑병원 사랑합니데이~"

마지막으로 개원기념 행사를 위해 열심을 다해주신 준비위원님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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